모지코 레트로에서 무척이나 쉽게 자전거 대여가 가능합니다.
해안도로 및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져 있어서 모지항 및 시모노세키 지역은 자전거 여행을 하면 아무 좋은 코스가 될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소 - http://noas.tistory.com/544
자전거 안전점검 및 기본사항을 숙지하고 지도한장들고 떠나는 자전거여행
이번여행의 코스는 모지항 - 메카리 신사 - 칸몬대교 - 히에이산 - 시모노세키 - 모지항 축제로 이어집니다.
자잔거 대여소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오른쪽 방향이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칸몬대교 방향입니다.
차가 다니는 찻길과 인도길을 통해 자전거 전용도로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가 실생활 되어 있기 때문에 인도를 통해 다녀도 되지만, 사람이 많이 때문에 되도록이면 자전거 전용도로를 찾는것이 좋습니다.
자전거들이 많이 다니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다니면서 자전거를 세우고 사진을찍을수 있는 장점은 물론 자전거 여행자를 위해 자판기 시설 및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지항에서 메카리 신사까지 연결을 해주는 토로코열차 옆으로 자전거 도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자전거를 타기에는 이만한 장소만큼 좋은곳이 없는것 같아요.
이 도로는 모지항에서 칸몬대교가 시작되는 시점까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없이 누구나 쉽게 이동을 할수 있습니다.
(아차 중간에 갈라지는 길이 있는데 천천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토로코 열차는 창밖의 모지항과 바다를 바라보며 메카리신사 및 칸몬터널 입구까지 이동을 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못타시는 분들은 열차를 이용 이동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모지항을 벗아나면서 칸몬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쪽으로 해엽의 절경과 아름다운 일본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일본군함인 이지스함이 이곳을 지나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이지스함도 구경할수 있다는 사실
선박이 많이 정박되어 있는 제2 정박지 이후부터는 항상 바다가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밴치에 앉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바다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척의 배가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배구경만 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갈것 같아요.
토로코 열차가 지나가는 터널앞에서 첫번째 갈림길이 생깁니다.
지도에도 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무조건 칸몬교를 방향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
시간이 된다면 갈림길에서 토로코 열차를 구경하시는 것도 좋겠지용 ^^?
기차가 지나가면 왼쪽 방향으로 칸몬교가 위치한 방향으로 이동을 하시면 됩니다.
차량이 갈수 있는 살작 오르막의 길과, 왼쪽으로 해안쪽으로 가는길이 있는데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차도방향으로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왼쪽 해안선 방향으로 가시면 된다는 사실
왼쪽 해안도로 길을 따라 자전거를 옮기니 선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관조공원이 나타납니다.
규모는 무척이나 작은 공원인데요, 선박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바로 옆에 칸몬교가 자리를 잡고 있어, 잠시 들렸다가 가는 코스로 좋을듯 합니다.
주변에 노숙자 한명이 자리를 잡고 있는걸로 봐서 저녁시간에는 되도록이면 안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본 노숙자들이 언젠가 부터 자전거를 끌고 여행자인척 공원에서 잠을 자곤 하는데, 한명이라도 있는 공원에는저녁시간에는 많은 노숙자들이 모입니다.
안전이 제일이니 저녁시간에는 아무리 좋은 야경지라 해도 안가는것이 최고의 대책이겠지용 ^^?
모지항을 출발 자전거로 20분 남짓이면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칸몬교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관조공원을 지나 메카리 신사까지 이어진 이길은 도보길로 사람이 없을때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수 있지만, 사람이 있을때는 자전거에서 잠시 내려 끌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저렇게 전망이 좋은곳이 집한채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제가 갔을적에 한 할아버지가 야외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계시더군요 ㅡㅡ 좋은 자리에 좋은 집지어 바다를 바라보며 남은 여행을 사시는듯 했습니다.
도보전용도로를 지나다 보면 반대쪽의 시모노세키도, 왼쪽의 키타규슈 모지항 모습도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해엽 절경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잠시 그곳에 멈추어 맛있는 커피한잔을 마시고 싶었으나, 오늘은 갈길이 멀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랠수 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메카리 신사
잠시 일본 신사의 구경을 하고,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지하터널 칸몬터널을 통해 시모노세키로 이동을 합니다.
작지만 유명한 메카리 신사와 세계 유일 해저터널 칸몬터널 속으로 고고씽!@
P.S: 여행후기가 즐거우셨다면 하단 추천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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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및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져 있어서 모지항 및 시모노세키 지역은 자전거 여행을 하면 아무 좋은 코스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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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점검 및 기본사항을 숙지하고 지도한장들고 떠나는 자전거여행
이번여행의 코스는 모지항 - 메카리 신사 - 칸몬대교 - 히에이산 - 시모노세키 - 모지항 축제로 이어집니다.
자잔거 대여소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오른쪽 방향이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칸몬대교 방향입니다.
차가 다니는 찻길과 인도길을 통해 자전거 전용도로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가 실생활 되어 있기 때문에 인도를 통해 다녀도 되지만, 사람이 많이 때문에 되도록이면 자전거 전용도로를 찾는것이 좋습니다.
자전거들이 많이 다니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다니면서 자전거를 세우고 사진을찍을수 있는 장점은 물론 자전거 여행자를 위해 자판기 시설 및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지항에서 메카리 신사까지 연결을 해주는 토로코열차 옆으로 자전거 도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자전거를 타기에는 이만한 장소만큼 좋은곳이 없는것 같아요.
이 도로는 모지항에서 칸몬대교가 시작되는 시점까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없이 누구나 쉽게 이동을 할수 있습니다.
(아차 중간에 갈라지는 길이 있는데 천천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토로코 열차는 창밖의 모지항과 바다를 바라보며 메카리신사 및 칸몬터널 입구까지 이동을 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못타시는 분들은 열차를 이용 이동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모지항을 벗아나면서 칸몬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쪽으로 해엽의 절경과 아름다운 일본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일본군함인 이지스함이 이곳을 지나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이지스함도 구경할수 있다는 사실
선박이 많이 정박되어 있는 제2 정박지 이후부터는 항상 바다가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밴치에 앉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바다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척의 배가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배구경만 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갈것 같아요.
토로코 열차가 지나가는 터널앞에서 첫번째 갈림길이 생깁니다.
지도에도 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무조건 칸몬교를 방향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
시간이 된다면 갈림길에서 토로코 열차를 구경하시는 것도 좋겠지용 ^^?
기차가 지나가면 왼쪽 방향으로 칸몬교가 위치한 방향으로 이동을 하시면 됩니다.
차량이 갈수 있는 살작 오르막의 길과, 왼쪽으로 해안쪽으로 가는길이 있는데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차도방향으로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왼쪽 해안선 방향으로 가시면 된다는 사실
왼쪽 해안도로 길을 따라 자전거를 옮기니 선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관조공원이 나타납니다.
규모는 무척이나 작은 공원인데요, 선박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바로 옆에 칸몬교가 자리를 잡고 있어, 잠시 들렸다가 가는 코스로 좋을듯 합니다.
주변에 노숙자 한명이 자리를 잡고 있는걸로 봐서 저녁시간에는 되도록이면 안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본 노숙자들이 언젠가 부터 자전거를 끌고 여행자인척 공원에서 잠을 자곤 하는데, 한명이라도 있는 공원에는저녁시간에는 많은 노숙자들이 모입니다.
안전이 제일이니 저녁시간에는 아무리 좋은 야경지라 해도 안가는것이 최고의 대책이겠지용 ^^?
모지항을 출발 자전거로 20분 남짓이면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칸몬교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관조공원을 지나 메카리 신사까지 이어진 이길은 도보길로 사람이 없을때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수 있지만, 사람이 있을때는 자전거에서 잠시 내려 끌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저렇게 전망이 좋은곳이 집한채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제가 갔을적에 한 할아버지가 야외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계시더군요 ㅡㅡ 좋은 자리에 좋은 집지어 바다를 바라보며 남은 여행을 사시는듯 했습니다.
도보전용도로를 지나다 보면 반대쪽의 시모노세키도, 왼쪽의 키타규슈 모지항 모습도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해엽 절경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잠시 그곳에 멈추어 맛있는 커피한잔을 마시고 싶었으나, 오늘은 갈길이 멀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랠수 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메카리 신사
잠시 일본 신사의 구경을 하고,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지하터널 칸몬터널을 통해 시모노세키로 이동을 합니다.
작지만 유명한 메카리 신사와 세계 유일 해저터널 칸몬터널 속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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