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1:18

동남아 안전 여행 팁. 위험한 교통수단 주의해야.


여행 스터디/여행 준비 기초강좌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동남아 저가 교통수단 되도록 이용은 피해야.


저비용 항공사 취항으로 동남아 항공 노선 가격이 낮아지면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물가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 등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여행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은 물론 커플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관광지역을 제외하고는 위생이 좋지 않거나, 시설 및 교통시설이 낡아 자칫 잘못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만 고집하며 선택하면 현지에서 큰 사고를 당해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 교통수단 선택 시에는 반드시 이용 교통편에 충분히 고민해봐야 한다.

 

허가, 안전장치가 없는 교통수단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

택시, 송태우, 뚝뚝, 자전거, 오토바이, 인력거 등 도심 지역은 물론 도심 외곽까지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교통수단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택시나, 트럭을 개조해 버스 형태로 운항하는 송태우, 삼륜차를 개조해 만든 뚝뚝이와 지프니는 도시의 경우 대부분 정부의 허가를 받았거나 혹은 승객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그 외 다른 교통수단은 허가는 물론 안전장치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이용 시 신중해야 한다.

특히 여행자가 자주 이용하는 오토바이의 경우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오토바이 및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동남아 국가에서는 사고 발생률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신체적 피해가 클 수 있으니 되도록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배낭돌이 추가 팁) 베트남, 태국은 오토바이 대여가 쉬워 여행자가 직접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국가는 오토바이 이용자가 많고, 운전에 익숙한 현지인 사고율도 높은 만큼 오토바이 자가운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혹 부득이하게 오토바이를 자가운전을 할 경우는 물론 뒤에 탑승하게 될 경우라면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도록 하자.

 

목숨건 아찔한 질주, 인력거.

동남아 교통수단 중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있다면 바로 인력거이다. 자전거 뒤 혹은 앞으로 좌석을 만들어 운행하는 인력거는 단거리 구간을 저렴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안전시설이 하나도 없어 사고발생 시 큰 피혜를 입을 수 있다.

특히 자전거 앞바퀴에 설치된 좌석을 이용할 경우는 사고 발생 시 목숨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으니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절대 이용하지 말길 추천한다.

배낭돌이 추가 팁) 자전거 바퀴 앞, 바닥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좌석을 이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고 도로를 활보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부득이하게 인력거를 이용하게 되면 반드시 뒤쪽을 개조해 좌석을 만들어 놓은 인력거를 이용하자. 

 

여행자 안전은 스스로 챙겨야.

그 외에도 동남아 대부분의 교통수단은 장비 노후로 안전띠는 물론 심지어 문도 없는 경우가 많아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지 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저렴한 교통수단을 선택하기보다는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상태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저렴한 가격이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고 발생시를 대비해 여행자 스스로 안전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버스 : 정부에서 운영하는 낡은 버스보다는 여행사에서 연결해주는 여행자전용버스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에어컨 버스 등) 
택시 : 저렴한 가격보다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안전띠, 문 등 상태가 좋은 택시를 이용.
송태우 : 짧은 거리를 이동할때는 어쩔 수 없지만. 시 외각 및 장거리 노선은 안전한 버스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뚝뚝 :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는 여행자라면 괜찮은 뚝뚝이를 찾아 운전자와 일정 기간 이용 계약을 하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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