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블로거분의 요청으로 티베트 사진 갤러리 게시판을 생성하였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티베트 인들과, 티베트 여행을 준비하시는 여행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죠캉사원 앞에서 만난 오체투지 티베탄 - 힘든 여정속에서도 그들은 행복하다.
포탈라궁 앞에서 만난 아버지와 아들 - 먼길을 걸어 왔는지, 오랜 시간 그 자리에서 앉아 있었다.
포탈라궁 옆 상점거리에서 만난 어머니와 딸 - 그 아이는 태어나서 처음보는 그릇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에베레스트 입구 팅그리 마을 - 말과 당나귀 그들에게있어서 동물들은 가족과 같다.
산남에서 만난 양치기 소년 - 차 보다는 양들이 우선시 되어 있는 그곳
5월의 죠캉사원 - 몇일동안 이곳에서 절을 하고 있을까?
죠캉사원을 향해 오체투지를 하는 티베탄 - 이들은 먼길을 오체투지로 이곳을 향해 이동하였다.
시장에서 만난 승려 - 많이 변한 라싸가 익숙하지 않다.
포탈라궁 앞에서 만난 오체투지 - 하루에도 수백명, 아니 수천명이 이곳에서 기도를 올린다.
세라사원에서 만난 수도승 - 불교는 무엇일까? 교리문답을 통해 불교를 배운다.
포탈라궁 - 저 새들이 달라이라마에서 기도를 전해줄까?
포탈라궁 한쪽 문을 지키고 있는 티베탄 - 따듯한 햇살이 그를 잠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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