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액세서리로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가방. 액세서리는 물론 공구를 넣고 다닐 수 있는 자전거는 편의성은 물론 내 자전거를 꾸미는데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다. 안장 밑에 다는 안장가방, 핸들바에 설치가 되는 핸들바 가방, 그리고 여행시 이용하게 되는 페니어 가방까지 설치 위치에 따라 용도가 달리 진다.
가장 일반적으로 자전거 사용자들이 달고 다니는 안장가방. 안장 밑에 설치되는 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공구는 물론 액세서리 보관이 용이하고, 라이딩시 바람의 저항을 피할 수 있어, 자전거를 꾸미면서 동시에 필요한 액세서리와 공구를 보관 하는데 용이 하다.
면으로 만들어진 가벼운 가방과, 가죽, 나일론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안장 가방은 안장 밑에 달리는 제품인 만큼 바람의 저항을 피하기 위해 큰 사이즈보다는 안장 바로 밑 삼각구도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가 적당하다.
자전거에 따라 어울리는 재질과 디자인의 선택 또한 빠질 수 없는 포인트. 가죽 안장으로 유명한 BROOKS (브룩스) 제품에는 가죽 재질로 만들어진 가죽 가방을 이용 자전거에 또 하나의 포인트를 만들어 준다.
BROOKS (브룩스) 가죽 안장 뒤에는 다른 안장과 달리 안장 가방을 설치 할 수 있는 홈이 준비 되어 있다. 누구나 가능할 정도로 간단하다. 가죽 가방의 양 끝을 풀어 안장 구멍에 넣고, 끈을 조여 주기면 하면 O.K
가장 일반적으로 자전거 사용자들이 달고 다니는 안장가방. 안장 밑에 설치되는 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공구는 물론 액세서리 보관이 용이하고, 라이딩시 바람의 저항을 피할 수 있어, 자전거를 꾸미면서 동시에 필요한 액세서리와 공구를 보관 하는데 용이 하다.
면으로 만들어진 가벼운 가방과, 가죽, 나일론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안장 가방은 안장 밑에 달리는 제품인 만큼 바람의 저항을 피하기 위해 큰 사이즈보다는 안장 바로 밑 삼각구도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가 적당하다.
자전거에 따라 어울리는 재질과 디자인의 선택 또한 빠질 수 없는 포인트. 가죽 안장으로 유명한 BROOKS (브룩스) 제품에는 가죽 재질로 만들어진 가죽 가방을 이용 자전거에 또 하나의 포인트를 만들어 준다.
BROOKS (브룩스) 가죽 안장 뒤에는 다른 안장과 달리 안장 가방을 설치 할 수 있는 홈이 준비 되어 있다. 누구나 가능할 정도로 간단하다. 가죽 가방의 양 끝을 풀어 안장 구멍에 넣고, 끈을 조여 주기면 하면 O.K
좁은 홈으로 인해 가죽 끈이 겨우 들어가지만 그만큼 흔들림이 적고, 내부에 물품을 넣었을 때 안정적이게 라이딩이 가능하다.
BROOKS (브룩스) 가죽 안장 뒤쪽에 위치한 좁은 홈에 가방 양 끝의 끈을 밀어 넣고,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끝까지 당겨 마무리를 한다.
설치를 시작한지 2분도 되지 않아 설치 완료. BROOKS (브룩스) 가죽 안장 뒤에 새겨진 BROOKS 로고와 가죽 재질로 만들어진 가방이 어울려, 조금 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끼는데 부족함이 없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블랙 계열이 아닌 브라운 계열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른 안장가방보다 길고,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는 가죽 안장 가방. 이번에 구입한 아이팟 터치를 넣어보니 다른 액세서리와 공구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다.
라이딩을 즐기며, 주머니 안쪽이나, 가방에 넣고 다녀야 했던 카메라를 넣어보니, 쏘옥 들어간다. 이 외에도 공구와, 핸드폰 그리고 필요한 액세서리까지 보관이 가능한 안장 가방.
조금 답답했던 삼각형 안장 가방에서 해방이 되는 느낌이지만, BROOKS 제품에 설치가 되어, 외관상 허락이 되는 제품이 아닐까?
안장 가방으로 안장 밑에 사용해도 되지만, 핸들바에 묶어 핸드바 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방 안쪽에 늘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카메라와 이어폰 그리고, 비상시 사용하게 될 비상 공구를 넣으니 제법 묵직할 정도로 무게가 느껴진다.
무게가 느껴지는 핸들이라 약간은 걱정이 되었지만, 흔들림이 없어 실 주행 시 전혀 불편함이 없다.
본인의 자전거와 어울리는 안장가방 하나면, 활용성은 물론 내 자전거를 독보이게 만들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안장 가방. 라이딩시 불필요한 가방을 메고 다니거나, 액세서리, 공구 보관에 불만이 있었다면 안장 가방을 고려해 보자.
좁은 홈으로 인해 가죽 끈이 겨우 들어가지만 그만큼 흔들림이 적고, 내부에 물품을 넣었을 때 안정적이게 라이딩이 가능하다.
BROOKS (브룩스) 가죽 안장 뒤쪽에 위치한 좁은 홈에 가방 양 끝의 끈을 밀어 넣고,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끝까지 당겨 마무리를 한다.
설치를 시작한지 2분도 되지 않아 설치 완료. BROOKS (브룩스) 가죽 안장 뒤에 새겨진 BROOKS 로고와 가죽 재질로 만들어진 가방이 어울려, 조금 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끼는데 부족함이 없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블랙 계열이 아닌 브라운 계열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른 안장가방보다 길고,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는 가죽 안장 가방. 이번에 구입한 아이팟 터치를 넣어보니 다른 액세서리와 공구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다.
라이딩을 즐기며, 주머니 안쪽이나, 가방에 넣고 다녀야 했던 카메라를 넣어보니, 쏘옥 들어간다. 이 외에도 공구와, 핸드폰 그리고 필요한 액세서리까지 보관이 가능한 안장 가방.
조금 답답했던 삼각형 안장 가방에서 해방이 되는 느낌이지만, BROOKS 제품에 설치가 되어, 외관상 허락이 되는 제품이 아닐까?
안장 가방으로 안장 밑에 사용해도 되지만, 핸들바에 묶어 핸드바 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방 안쪽에 늘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카메라와 이어폰 그리고, 비상시 사용하게 될 비상 공구를 넣으니 제법 묵직할 정도로 무게가 느껴진다.
무게가 느껴지는 핸들이라 약간은 걱정이 되었지만, 흔들림이 없어 실 주행 시 전혀 불편함이 없다.
본인의 자전거와 어울리는 안장가방 하나면, 활용성은 물론 내 자전거를 독보이게 만들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안장 가방. 라이딩시 불필요한 가방을 메고 다니거나, 액세서리, 공구 보관에 불만이 있었다면 안장 가방을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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