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07:38

모르면 놓치는 특별한 항공 기내 서비스... 항공기 이용 팁


알뜰 여행 백서/최저가 항공, 이용 방법





 

 

 

항공 기내에서 만나는 다양한 기내 서비스

 

국외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라면 배를 이용하는 여행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여행자는 항공을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이용자를 위해 항공사는 각각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편안한 비행시간이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종종 기내 서비스를 잘 몰라 이용을 못 하는 여행자들이 있다. 항공 이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항공 기내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자라면 200% 기내 서비스를 이용해 즐거운 여행을 시작해보자. [항공 기내 서비스는 항공사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아래 내용은 국제선 항공사 일부에서 배낭돌이가 경험한 기내 서비스이다.]


1. 나만의 특별식을 먹어볼까?


항공사에서는 매일 저녁 또는 새벽 시간을 이용해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의 식사를 준비한다. 페페로니 피자는 물론 비빔밥과 스테이크 심지어 코스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항공 기내식은 보관 기간이 길지 않고, 많은 양을 제공하기에 그만큼 기내식으로 나오는 음식의 수는 제한되어 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거나, 고기를 안먹는 여행자라면 어떻해야 할까? 항공사에서는 보통 2가지의 식단을 준비하지만, 일반 식단이 아닌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당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선주문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기내식을 준비해준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채식 기내식, 유아와 아동을 위한 아동식, 종교에 따라 제공되는 특별식 등 공통 메뉴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식단으로 구성된 기내식을 요청할 수 있다.

기내식 요청방법 : 항공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여 특별 기내식을 요청할 수 있다.

배낭돌이 추가 팁 : 기내식은 약간의 여유분이 있지만 규정상 1인 1개로 제한이 되어 있다. 혹 양이 부족한 이용자는 승무원에게 추가 기내식을 요청해보고 여유가 없다면 쿠키, 과자,빵, 음료 등 간식거리를 이용하자.

2. 간편한 좌석 조작 리모컨


장거리 항공편은 물론 단거리 항공편은 좌석 조명, 라디오 볼륨, 승무원 호출 등 여러 기능이 들어가 있는 좌석 리모컨이 준비되어 있다. 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개인 좌석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은 각자의 다른 성격의 여행자에게 편리한 기능 중 하나이다.

단거리 노선 : 라디오, TV 화면 음성, 조명, 승무원 호출 등
장거리 노선 : 라디오, AV 시스템 음성 단자, 조명, 승무원 호출, 전화서비스, 결제 서비스 등
(음성에 필요한 이어폰은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배낭돌이 추가 팁 : 공동 모니터를 이용하는 항공편(기종)은 라디오 채널을 변경하면 모니터에 나오는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혹 조작이 힘든 여행자가 있다면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자세한 설명과 조작을 도와준다.


3. 비행 정보는 물론 영화와 게임까지


장거리 노선에서 볼 수 있는 AV 시스템. 개인 좌석 앞 또는 팔걸이 쪽에 자리 잡고 있는 AV 시스템은 항공 기내에서
만나는 가장 즐거운 엔터테이먼트가 가득하다. 항공 운항 정보는 물론 최신 영화와 뉴스, 드라마, 음악 그리고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항공사와 기종에 따라 조금씩 다른 AV 시스템은 대부분 한글을 지원하고 무엇보다 조작이 어렵지 않으니 최신 영화와 최신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겨보자. 

배낭돌이 추가 팁: 조작이 어려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조작법이 쉽고, 좌석 앞에 비치된 항공사 책자를 살펴보면 조작 방법과 이달의 영화, 음악 등 어떤 콘텐츠가 들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AV 시스템은 이 착률 시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그 외 시간에는 시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4. 전화는 물론 인터넷과 멀티플레이까지


기종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AV 시스템 리모컨 뒷면은 게임 조작이 편리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AV 시스템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바로 옆에 앉은 친구는 물론 자리가 다르더라도 렌으로 연결된 AV 시스템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그 외에도 유료 서비스이긴 하지만 기내에서 전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한쪽에 준비된 USB 단자와 콘센트를 이용해 충전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항공 인터넷 소식 : 최근 에미레이트 항공 A380 항공기와 일부 항공사가 기내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 발표하였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기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 조만간 기내 AV 시스템 에서 즐기는 웹 서비스를 기대해본다.


5. 잠이 안오는 여행자는 미니 bar 이용


항공은 온ㆍ냉풍기를 이용해 기내의 온도와 산소량을 조절하기에 비행시간 내내 건조하다. 그러한 이유로 늘 여행자들에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승무원 공간 한쪽에 간식과 음료를 늘 비치해둔다. (없으면 요청하면 언제든지 음료를 무한제공 받을 수 있다.)

퍼스트클래스의 경우는 추가로 미니바를 보유하거나 24시 승무원이 대기해 필요한 음료 및 요깃거리를 언제든지 요청해 받을 수 있다.  혹 모두가 잠든 시간 불편함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미니바에 들려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챙겨 최신 영화를 즐겨보자.

배낭돌이 추가 팁 : 야간에는 승무원들이 교대로 근무하므로 승무원의 도움이 다소 줄어든다. 야간 비행 노선을 이용하는 여행자 중 따듯한 물이나 따듯한 차가 필요하거나, 승무원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승무원들이 휴식공간(침실) 입구가 있는 항공편 맨 뒤 ‘갤리(기내식 준비공간)’를 이용하면 승무원을 빨리 만날 수 있다.

주의 : 가끔 잠이 오지 않는 여행자들이 이 공간에서 와인 혹은 맥주를 마시며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휴식공간으로 제공되는 공간이긴 하지만 함께 쓰는 공간인 만큼 기본 매너는 지키도록 하자.

6. 다양한 기내 용품


트럼프 카드, 로션, 와인, 칫솔세트, 안대, 귀마개, 슬리퍼, 양주, 담요, 볼펜, 어린이 스티커 등 기내에서는 항공 이용자를 위해 다양한 기내 용품을 제공한다. 저가격 대의 용품은 물론 고 가격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기내 용품은 항공을 이용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대부분 용품을 기내에 구비하고 있으며, 일부 기내 물품은 여행자가 가져와도 가능하다. 하지만 작년부터 문제가 되었던 담요와 일부 제품은 가져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배낭돌이 추가 팁 : 정말 이게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용품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제품은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 꼭 필요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용품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고추장, 칫솔세트, 안대, 슬리퍼, 볼펜, 트럼프 카드, 안대, 귀마개는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내 용품이다. 위 용품 역시 수량이 정해져 있는 제품이니 1인 1개만 챙기도록 하자.  [일회성 제품이나 간식류는 대부분 가능하지만, 항공사마다 가져가도 되는 용품이 달라지니 승무원에게 가져가도 되는 제품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잊지 말자.]


7. 가장 중요한 여행자의 마인드

그 외에도 신문 서비스, 임산부를 위한 태교 음악 서비스, 승무원 체험 서비스, 레스토랑 기내식 서비스, 사전 출국 수속 서비스, 축하 서비스  등 항공사와 기종에 따라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무엇보다 기내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다소 부족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이해하고 즐길 줄 아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불편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긍정적인 여행자의 마인드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면 누구보다 즐거운 기내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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