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카페를 뒤로하고 코라 행렬을 따라 한쪽길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앞에서도 소개하였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은요 코라 행렬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원을 중심으로 돌며 기도를 하는 행렬을 말합니다. 티베트에서는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대부분의 길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을 하는데요, 사원은 물론 성지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며 기도를 하곤합니다.
라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포탈라궁은 코라 행렬에서 빠질수 없는 장소중에 한군대 인데요, 티베트 라싸지역을 찾는 여행자분들께 늘 추천하는 코라 행렬에서는 중국화 되어버린 라싸에서 티베트인들의 삶의 모습을 볼수 있는 빠져서는 안될 추천코스 입니다. (아침 7시쯤에 꼭 한번 나가보시길)
코라 행렬을 따라 발걸음을 옮긴곳에서 마니차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티베트어가 존재를 했지만 대부분의 티베트 인들은 글자를 몰랐기 때문에 불경을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불경을 읽지 못하는 티베트인들을 위해 돌릴수 있는 불경인 마니차를 만들었는데요, 마니차에는 불경이 세겨져 있어 돌리기만 해도 불경을 한번 읽은거와 마찬가지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티베트 인들은 밥먹는 시간에는 물론 거리를 걸어가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도 늘 마니차를 돌리곤 하는데요, 아직까지도 문자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티베트 인들의 삶속에서는 문자는 필요한 존재가 아닌 알면 편한것이고, 모르면 그뿐이라고 합니다.
중국 정부의 강제진압으로 티베트어보다 중국어를 더 많이 볼수 있는 라싸에서 티베트 인들은 중국어는 물론 티베트어조차 알지못하지만, 그 생활속에서 불편함없이 마니차를 돌리며 기도를 하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라 행렬 한쪽에 여행자를 모객하고 있는 티베트 인들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성지순례를 자주가는 티베트 인들은 조금은 비싸지만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통해 차량을 임대하여 성지순례를 출발한다고 합니다. 티베트 지역에서는 자본금이 없는 티베트인들이 여행업을 하지 못해, 대부분 중국인(한족)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티베트 관광업의 80%이상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다른지역에 비해 외국인 자유여행이 금지되어있어, 티베트 내에 위치한 여행사들은 엄청난 요금으로 이득을 보며 티베트 인은 물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티베트 전지역으로 여행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라 행렬을 따라 포탈라궁 뒷쪽으로 가려다 노래소리를 듣고 한쪽문으로 들어가 보왔어요. 하루 포탈라궁 입장제한으로 오전부터 예약증을 선착순으로 받고, 입장이 가능한데요, 아침부터 포탈라궁을 다녀온 티베트 인들이 예약증을 받는 입구에서 모여 앉아 티베트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티베트에 노래가 있냐구요? 그럼요 티베트 인들이 즐겨 부르는 다양한 노래가 있습니다. 불경을 가사로 한 노래도 있지만, 우리나라 트로트처럼 흥겹게 부르는 노래도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도 알수없고, 조금은 낯설은 음율이지만 그들이 불러주는 티베트 노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노래로 기억됩니다. (2009년 라싸로 오는 칭장열차에서 듣게 된 티베트 노래는 아직도 제 머리속에 맴돌고 있답니다.)
노래를 잠시 듣고, 다시 돌아와 코라 행렬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포탈라궁 옆쪽에는 다양한 상점가들이 코라 행렬을 도는 티베트 인들을 유횩하는데요, 식기류를 팔고 있는 가게앞에서 그릇들을 보고 있는 모녀를 볼수 있었습니다.
의상으로 봐서 라싸에 사는 티베트인은 아닌 모녀는, 아마도 순례길에 올라 처음으로 라싸에 온 모녀인것 같습니다. 그릇을 처음보는 사람처럼 바로 옆에 앉아 신기함 반 부러움 반으로 그릇을 쳐다보고 있는 모녀를 보고 있으니 마음 한쪽이 아파옵니다. 중국의 강제진압으로 중국에 속한지 60년. 티베트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 들어온 다양한 제품들은 티베트 인들에게 돈이라는것이 필요하다라는걸 알게 하였습니다. 그릇이라는 것을 처음보는 듯 옆에서 쳐다보고 있는 모녀는 이 그릇을 사기위해 구걸이나 일을 하게 되고, 그 일을 하면서 점차 현대생활에 적응을 하게 되어, 기존의 삶의 방식에서 많은 변화가 생겨나게 됩니다. [무엇이 정답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서 발맞추어 함께 발전하는 티베트의 삶이 올바른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생활(달라이라마는 물론 티베트의 옛삶방식)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맞는것인지?)
티베트 인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니 벌서 포탈라궁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에서는 물론 뒤에서 봐도 포탈라궁은 듬직한 모습 그대로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주변의 만년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 포탈라궁은 앞에서는 물론 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포탈라궁을 바라보며 기도를 합니다.
주인이 부재중인 포탈라궁,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티베트 인들을 위해 그곳에서 우뚝 서있는 모습이 멋있기도 합니다. 중국 정부의 강제진압이후 60년동안 티베트 인들의 마음을 변하지 않도록 그자리 그곳에 서있는 포탈라궁.
지난 2009년 여행당시 우연히 발견한 노천카페(티벳 라싸 코라행렬에서 만난 삶과 티벳 라면 뚝빠)를 다시 찾았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티베트 인들로 꽉차 있는 이 가게를 보니, 작년 여행기에 추천을 한 보람(?)이 있더라구요 ^0^ 야크티와 뚝바(티벳국수) 등 몇가지 되지 않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이곳이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은 티베트 인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동굴카페에서 (티벳 라싸 코라행렬에서 만난 삶과 티벳 라면 뚝빠)에서 수유차를 한잔 안했다면, 이곳에 앉아 티베트 아줌마들과 대화도 나누고, 차도 한잔 하고 싶었지만, 일정상 사진한장만 담고 발걸음을 옮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티베트 라싸를 찾는 여행자분이 계시면 꼭 한번 이곳을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티베트 전지역에서 뚝빠 국물은 이곳이 No1 인것 같습니다.)
노천 카페에서 나와 햇빛이 잘 비추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티베트 인들을 가만히 바라보왔습니다. 1월 티베트는 영하의 기온은 물론 만년설 주변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으로 무척이나 춥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온돌은 물론 난방시설하나 없는곳에서 어두운 밤을 보내고 나온 티베트 인들은 장갑하나 없이 맨손으로 마니차를 돌리며 오늘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머니는 물론 아이들까지도, 돌리고 또 돌리는 마니차는 누구 할거 없어 먼저 보는 사람이 야크 버터로 기름칠을 하고, 고장난 부분이 있으면 수리를 합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라싸에서는 물론 1년에 10명이 찾을까 말까한 오지에서도 마니차를 볼수 있다고 하니, 티베트 인들의 불교는 정말 삶 그자체이지요? (티베트 후기를 작성할때마다 이부분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배낭돌이는 티베트 지역을 여행하면서 이들의 삶, 종교에 대해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 또 다시 따라간 코라 행렬, 포탈라궁을 한바퀴 돌았을뿐인데, 고산증세로 인해 숨은 이미 턱까지 올라왔습니다. (3번째 방문으로 고산증세에 빠르게 적응이 되지만,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걷게 되면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옵니다.)
이들중의 일부는 포탈라궁 앞으로가 오체투지를 하며 기도를 하고, 또다시 포탈라궁을 돌아올 것이고, 일부는 왼쪽으로 죠캉사원을 향해 코라 행렬을 이어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코라 행렬, 라사 전지역을 함께 돌아보면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는 물론, 체력적, 일정상 이곳에서 코라 행렬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라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포탈라궁은 코라 행렬에서 빠질수 없는 장소중에 한군대 인데요, 티베트 라싸지역을 찾는 여행자분들께 늘 추천하는 코라 행렬에서는 중국화 되어버린 라싸에서 티베트인들의 삶의 모습을 볼수 있는 빠져서는 안될 추천코스 입니다. (아침 7시쯤에 꼭 한번 나가보시길)
코라 행렬을 따라 발걸음을 옮긴곳에서 마니차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티베트어가 존재를 했지만 대부분의 티베트 인들은 글자를 몰랐기 때문에 불경을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불경을 읽지 못하는 티베트인들을 위해 돌릴수 있는 불경인 마니차를 만들었는데요, 마니차에는 불경이 세겨져 있어 돌리기만 해도 불경을 한번 읽은거와 마찬가지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티베트 인들은 밥먹는 시간에는 물론 거리를 걸어가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도 늘 마니차를 돌리곤 하는데요, 아직까지도 문자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티베트 인들의 삶속에서는 문자는 필요한 존재가 아닌 알면 편한것이고, 모르면 그뿐이라고 합니다.
중국 정부의 강제진압으로 티베트어보다 중국어를 더 많이 볼수 있는 라싸에서 티베트 인들은 중국어는 물론 티베트어조차 알지못하지만, 그 생활속에서 불편함없이 마니차를 돌리며 기도를 하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라 행렬 한쪽에 여행자를 모객하고 있는 티베트 인들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성지순례를 자주가는 티베트 인들은 조금은 비싸지만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통해 차량을 임대하여 성지순례를 출발한다고 합니다. 티베트 지역에서는 자본금이 없는 티베트인들이 여행업을 하지 못해, 대부분 중국인(한족)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티베트 관광업의 80%이상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다른지역에 비해 외국인 자유여행이 금지되어있어, 티베트 내에 위치한 여행사들은 엄청난 요금으로 이득을 보며 티베트 인은 물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티베트 전지역으로 여행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라 행렬을 따라 포탈라궁 뒷쪽으로 가려다 노래소리를 듣고 한쪽문으로 들어가 보왔어요. 하루 포탈라궁 입장제한으로 오전부터 예약증을 선착순으로 받고, 입장이 가능한데요, 아침부터 포탈라궁을 다녀온 티베트 인들이 예약증을 받는 입구에서 모여 앉아 티베트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티베트에 노래가 있냐구요? 그럼요 티베트 인들이 즐겨 부르는 다양한 노래가 있습니다. 불경을 가사로 한 노래도 있지만, 우리나라 트로트처럼 흥겹게 부르는 노래도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도 알수없고, 조금은 낯설은 음율이지만 그들이 불러주는 티베트 노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노래로 기억됩니다. (2009년 라싸로 오는 칭장열차에서 듣게 된 티베트 노래는 아직도 제 머리속에 맴돌고 있답니다.)
노래를 잠시 듣고, 다시 돌아와 코라 행렬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포탈라궁 옆쪽에는 다양한 상점가들이 코라 행렬을 도는 티베트 인들을 유횩하는데요, 식기류를 팔고 있는 가게앞에서 그릇들을 보고 있는 모녀를 볼수 있었습니다.
의상으로 봐서 라싸에 사는 티베트인은 아닌 모녀는, 아마도 순례길에 올라 처음으로 라싸에 온 모녀인것 같습니다. 그릇을 처음보는 사람처럼 바로 옆에 앉아 신기함 반 부러움 반으로 그릇을 쳐다보고 있는 모녀를 보고 있으니 마음 한쪽이 아파옵니다. 중국의 강제진압으로 중국에 속한지 60년. 티베트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 들어온 다양한 제품들은 티베트 인들에게 돈이라는것이 필요하다라는걸 알게 하였습니다. 그릇이라는 것을 처음보는 듯 옆에서 쳐다보고 있는 모녀는 이 그릇을 사기위해 구걸이나 일을 하게 되고, 그 일을 하면서 점차 현대생활에 적응을 하게 되어, 기존의 삶의 방식에서 많은 변화가 생겨나게 됩니다. [무엇이 정답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서 발맞추어 함께 발전하는 티베트의 삶이 올바른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생활(달라이라마는 물론 티베트의 옛삶방식)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맞는것인지?)
티베트 인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니 벌서 포탈라궁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에서는 물론 뒤에서 봐도 포탈라궁은 듬직한 모습 그대로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주변의 만년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 포탈라궁은 앞에서는 물론 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포탈라궁을 바라보며 기도를 합니다.
주인이 부재중인 포탈라궁,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티베트 인들을 위해 그곳에서 우뚝 서있는 모습이 멋있기도 합니다. 중국 정부의 강제진압이후 60년동안 티베트 인들의 마음을 변하지 않도록 그자리 그곳에 서있는 포탈라궁.
지난 2009년 여행당시 우연히 발견한 노천카페(티벳 라싸 코라행렬에서 만난 삶과 티벳 라면 뚝빠)를 다시 찾았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티베트 인들로 꽉차 있는 이 가게를 보니, 작년 여행기에 추천을 한 보람(?)이 있더라구요 ^0^ 야크티와 뚝바(티벳국수) 등 몇가지 되지 않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이곳이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은 티베트 인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동굴카페에서 (티벳 라싸 코라행렬에서 만난 삶과 티벳 라면 뚝빠)에서 수유차를 한잔 안했다면, 이곳에 앉아 티베트 아줌마들과 대화도 나누고, 차도 한잔 하고 싶었지만, 일정상 사진한장만 담고 발걸음을 옮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티베트 라싸를 찾는 여행자분이 계시면 꼭 한번 이곳을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티베트 전지역에서 뚝빠 국물은 이곳이 No1 인것 같습니다.)
노천 카페에서 나와 햇빛이 잘 비추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티베트 인들을 가만히 바라보왔습니다. 1월 티베트는 영하의 기온은 물론 만년설 주변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으로 무척이나 춥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온돌은 물론 난방시설하나 없는곳에서 어두운 밤을 보내고 나온 티베트 인들은 장갑하나 없이 맨손으로 마니차를 돌리며 오늘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머니는 물론 아이들까지도, 돌리고 또 돌리는 마니차는 누구 할거 없어 먼저 보는 사람이 야크 버터로 기름칠을 하고, 고장난 부분이 있으면 수리를 합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라싸에서는 물론 1년에 10명이 찾을까 말까한 오지에서도 마니차를 볼수 있다고 하니, 티베트 인들의 불교는 정말 삶 그자체이지요? (티베트 후기를 작성할때마다 이부분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배낭돌이는 티베트 지역을 여행하면서 이들의 삶, 종교에 대해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 또 다시 따라간 코라 행렬, 포탈라궁을 한바퀴 돌았을뿐인데, 고산증세로 인해 숨은 이미 턱까지 올라왔습니다. (3번째 방문으로 고산증세에 빠르게 적응이 되지만,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걷게 되면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옵니다.)
이들중의 일부는 포탈라궁 앞으로가 오체투지를 하며 기도를 하고, 또다시 포탈라궁을 돌아올 것이고, 일부는 왼쪽으로 죠캉사원을 향해 코라 행렬을 이어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코라 행렬, 라사 전지역을 함께 돌아보면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는 물론, 체력적, 일정상 이곳에서 코라 행렬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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