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돌이 새롭게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달았습니다.
유명 연애인들로 급 유명해진 트위터와 한국판 미투데이
아직까지 어리버리하게 사용이되고 있지만, 활용성이 있는 서비스임은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다닐적에 틈틈히 문자로 소식을 전달할수 있는 유용함이 있지 않을까요 ^^?
미투데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늘색이 있어서 하늘색으로 스킨을 준비해 보왔습니다.
페이지로 접속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해서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혹 미투데이를 쓰시는 분이시리면 친구신청 고고씽 ^0^
트위터에는 한국판 스킨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드림위즈에서 만들었는데 하단에 문구가 딱 보이네요 ^^
아이팟으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트위터가 외국에서는 사용빈도가 높을것 같아서 한국판 미투데이에 이어 트위터도 준비했습니다.
만들어 놓은지는 한참인데 이제부터 열심히 사용해 보려구요 ^0^
새롭게 시작하는 두가지 서비스 아시는 분들은 많은 팁, 친구추천 해주시와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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