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8 12:35

부족한 배낭돌이 네이버 해피빈 인터뷰에 다녀왔습니다.


배낭돌이 일상다반사/배낭돌이 아름다운 나눔





안녕 하세요 배낭돌이 입니다. 2주가량 포스팅을 못했는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아픈 이치료도 하고, 여행준비도 하고 여행도 다녀오고, 무엇보다 네이버 해피빈 인터뷰를 다녀왔어요! 조금 지난 일정이지만 인터뷰 후기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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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작한 해피빈 콩저금통. 혹 해피빈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http://noas.tistory.com/593

라오스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나눔이라는 테마로 모금활동을 시작하면서 많은분들을 알게되고 만나뵙고 따뜻한 세상을 보게되었답니다. 작은 활동을 하고 있는 저에게 메일이 한통 날라왔어요

'  해피빈 인터뷰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

정말 아무것도 아닌(?) 활동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인터뷰라니요.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큰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인터넷공간에서 저금통을 만들고 활동을 하는거 뿐이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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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인터뷰를 해도 될까? 정말 괜찮을까를 몇십번 아니 몇백번 고민을 하다 라오스 아이들을 위한 저금통이 보다 활성화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가지고 약속을 정하고 인터뷰를 하러 출발했습니다.

네이버가 분당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피빈 직원분들이 직접 서울까지 나와주셨어요!@ 라오스 아이들 모금활동과 활동을 하고 계신 평화 3000 사무실에서 이루어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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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메인에서 스타분들이 입고계시던 그 티셔츠를 보는순간 긴장감이 100배 업데이트 되더라구요. 아직까지도 마음속에서는 나같은(?) 여행자가 이걸 해도 되는걸까? 라는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실제로 정말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를 선택한 것이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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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인터뷰를 오신 해피빈 직원분들이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걱정은 물론 긴장도 많이 풀릴수 있었습니다. (왼쪽 수진씨 , 오른쪽 지은씨) 처음 고등학교 방송부에서 나온듯한 인상을 주신 두분이 어찌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시던지 인터뷰가 아닌 티타임을 갖는것 같았어요!@


직설적인 질문보다는 하나하나 대화형식으로 이어진 해피빈 인터뷰 나눔인터뷰로는 제가 3번째라고 하네요!@ 하고싶은 말과,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너무 많았지만, 글재주도 없고 말솜씨도 없는 저로서는 조금은 아쉬운 시간이였답니다.

인터뷰 일정이후 11월 10일 이후 네이버 해피빈 메인에서 볼수 있다고 합니다.부끄럽지만 나름 기대가 되는건 제가 하고자 하는 행복한 나눔을 많은분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기대에 더욱 흥분이 되는거 있져!@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채직이라 생각하고, 라오스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모금활동 할수 있는 배낭돌이가 될수 있도록 화이팅 해봅니다!@


" 나눔은 여행이다 " - 인터뷰 내용중

누구나 할수 있는 일로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얻고, 즐기며 행복을 나눌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할수 있는것이 여행이고 나눔이니까요!! "
http://fund.happybean.naver.com/488377

네이버 해피빈에서 작은 배낭돌이 블로그로 시작하는 작은 행복 나눔 외침. 많은 분들과 함께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을위해 큰 소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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