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12:24

국외 여행자라면 꼭 알아야 할 신용카드 주의점.


여행 스터디/여행 준비 기초강좌





신용카드 분실 및 복제, 국외 여행자라면 사전에 방지해야.


저비용 항공사의 국제선 취항과 여행 업계, 온라인의 발달로 국외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외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만큼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 중 가장 큰 피해를 당하는 국외 여행 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신용카드 복제 문제이다.

동남아는 물론 가까운 중국 일부 유럽국가와 남미 국가에서 일어나는 신용카드제는 분실 시에는 물론 복제가 이루어질 경우 적게는 몇십만 원 많게는 몇 천만 원까지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국외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라면 대책이 필요하다. (본 정보는 필자가 강의 교육하는 ' 스마트한 여행 법' 내용을 글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1. 신용카드 사용 최소화

국내가 아닌 국외로 여행을 떠나는 만큼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데 있어 조금은 신중히 고민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신용카드 전산이 좋지 않거나, 복제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국가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이다.

믿을 수 있는 업체(호텔, 대형 백화점 등)를 제외하고는 되도록 신용카드보다는 현금을 사용하고, 부득이하게 사용하게 되면 비밀번호 입력 시 손으로 자판을 가리고 누르고, 혹 결제가 되지 않다며 카드를 가지고 다른 곳에 있는 단말기로 가져가면 반드시 동행해 기기를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해외 안심사용 서비스인 출입국정보 정보 서비스

일부 국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신용카드 복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해외 안심사용 서비스인 출입국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 서비스는 카드사와 출입국 관리소와 정보가 공유되어 여행자가 출입국 관리소를 통해 출국한 경우에만 해외 사용이 가능하고, 한국으로 입국 후 해외에서 신용카드 기능이나 현금카드가 사용되면 자동 승인이 거절된다. 

이 서비스는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실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무료), 한 번만 등록하면 카드를 바꾸지 않는 이상 서비스가 유지되 국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매우 유용하다.

 

3. 신용카드 분실 시 빠른 대처.

국외 여행 시 신용카드를 분실하였다면, 서둘러 해당 카드사에 연락해 카드 분실 신고를 해야지만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카드 뒷면에는 사용자 확인을 위한 서명란이 있는데, 이곳 서명란을 비워두었을 때 분실로 인해 손해 발생 시 해결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서명란을 여권 서명과 같게 작성하도록 하자.

신용카드사마다 분실 신고 전화번호가 카드 뒷면에 적혀있는데, 분실 시에는 번호 확인이 불가능하니 여권 맨 뒷장이나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곳에 적어두도록 하자.

배낭돌이 추가 팁) 해외에서 카드 분실 시 분실 신고를 하고 카드사를 통해 해당 국가에서 긴급지원 서비스인 임시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카드 없이 현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사 콜센타를 통해 분신신고 시 물어보면 해당 지역에서 긴급지원 서비스를 받는 방법과 장소를 상세하게 설명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4. 신용카드 사용 시 현지 화페 결제가 이익. 

국외에서 신용카드 시 일부 카드 및 업소는 결제 통화를 어떤 것으로 할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한국 원이 아닌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여행자에게 유리하다. 

특히 비자, 마스터카드는 한국 원화로 결제를 할 경우 통화교환 수수료 외에 추가 수수료가 붙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그 이에 그 외에 국외에서 카드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결제 시 문자로 통보를 받을 수 있는 SMS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고, 카드 유효기간 및 결제일, 한도는 얼마나 남아있는지 등을 사전에 확인 및 기록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 국외 여행. 설마 내가 이런 일이 생기겠어?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예방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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