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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이열치열, 50도를 넘나드는 사막에서 경험해보니.


자전거도 돌아보는 실크로드 여행. 자전거 여행의 출발지인 캬슈가르를 출발하여 타클라마칸 남부 오아시스 민펑을 시작으로 사막공로를 이용 중국 최대 규모의 사막인 타클라마칸을 횡단한다.

사막에서의 첫날밤을 무사히 보내고 북쪽으로 향하는 오늘. 생각지도 못했던 현대판 오아시스에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던 나의 부실한 체력과 에너지를 보충하고 서둘러 오늘의 목적지로 향한다. (관련글 -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발견한 현대판 오아시스)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이 무려 120개

50도를 넘나드는 살인 더위에 숨조차 쉬기 어려운 최악의 공간. 끝이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절로 한숨이 터져 나오지만 다행히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막과 나를 지켜봐 주는 태양이 있기에 지루하지는 않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정신을 지배해 미소 지을 수 있지만, 한없이 작고 힘없는 인간이기에 체력적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이곳 타클라마칸 사막. 마치 육체적 고통으로 뜨거운 아스팔트에 쓰러지게 할 작정인지 4km 구간마다 굽이굽이 오르막길이 계속 이어진다. 

' 자전거는 평지만 타면 심심해. 오르막길이 있어야 제맛이지 '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즐거워하는 동료. 함께 온 그들이야 국내에서도 자전거를 즐겨 타는 마니아인 터라 계속되는 평지보다는 가끔 나오는 오르막길이 즐겁다고 하지만, 여행이 아니면 자전거를 거들떠보지 않는 나에게 있어 4km마다 나오는 오르막길은 그야말로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이 아닐 수 없다.

<토막이야기 : 타클라마칸 사막공로 512km 구간 동안 4km 간격으로 약 120개가 넘는 오르막길이 계속된다. 길이가 심한 곳은 약 6km 구간이 있는데 자전거를 많이 안 타는 필자(배낭돌이)에게는 정말 최악의 코스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황당하게도 사막을 벗어난 이후 웬만한 오르막길을 봐도 쉬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일명 짐슴남이 되어버렸다. 혹 본 후기를 통해 자전거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자가 있다면 내일부터라도 꾸준히 자전거를 타보자. 남녀노소 누구든지 자전거 여행자가 될 수 있다.> 

꿈은 이루어 진다.

' 빵빵빵 빵빵빵 '

' 다니는 차도 없는데 경적을 울리고 XX이야. '

오아시스 이후 차량을 한 대도 만나지 못했는데, 뭐가 급한 일이 있는지 내 뒤로 경적을 울리며 빠르게 돌진해 오는 자동차 한 대가 보인다. 더운 날씨로 불쾌지수 200% 가 넘어간 상황. 나도 모르게 욕을 내뱉으며 경적을 울리는 차량을 살피는데, 외관이 한국에서 보던 익숙한 차량이다.

나를 추월해 한쪽에 멈춘 자동차. 다가가 운전석에서 내린 운전사를 살펴보니 중국(한족)도 아닌 위구르 사람이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에 응원하려 차를 세웠다는 위구르 청년. 다른 지역도 아닌 이곳에서 국산 자동차를 보게 된 것이 신기했고, 무엇보다 살짝 시원한 물이라도 주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무척 반가웠지만, 그들 역시 뜨거운 태양에 지쳤는지 인사만 건네고 휑하니 사라진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도 했던가? 내심 물이라도 건네주길 바랐지만, 그냥 인사만 하고 가는 그들의 뒷모습에 아쉬움과 좌절감은 깊어만 간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법. 이번에는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이 천천히 서행하며 우리에게 인사를 건네더니 이내 차를 세우고 뒷좌석에 실린 수박을 꺼내 우리에게 건넨다. 이 지역에서는 2위안(약 4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이곳은 사막 한가운데이기에 우리에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한 과일이다.

내친김에 칼까지 가져와 수박을 잘라주는 그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무속인이 말하는 북쪽에서 만난 귀인이 아닐 수 없다. 자동차 뒷좌석에 있어 겉은 따듯하지만, 그 안은 수분으로 가득해 말 그래도 꿀맛 그 자체다.

사막에서 뜨거운 라면 먹어보니...... 

달콤한 시간은 잠시. 우리에게 수박을 건넨 그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또다시 죽음의 라이딩을 이어간다.

' 경민아 가다가 그늘 보이면 자리 잡어. 밥 먹자.'
' 네. 알았어요. 근데 그늘이 있기는 할까요? '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밥을 먹지 못한 상황. 그리고 무엇보다 빈속에 당도가 끝내주는 수박을 먹어서 그런지 배가 쓰려온다. 

하지만 오전에 지나온 오아시스를 제외하고는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이곳. 먼저 앞서나가는 후배에게 최악의 경우 텐트를 치는 한이 있어도 1시간 내에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를 당부한다.

다행히 얼마 가지 않아 발견한 좁디좁은 공간. 비록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모두 기뻐하며 그늘로 달려가 식사 준비를 서두른다.

오늘의 점심은 라면. 혹 지금 이 여행기를 보는 사람 중 '미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번 사막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자(배낭돌이)는 꼭 한번 사막에서 뜨거운 라면을 먹어보고 싶었다.

열(熱)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이열치열(以熱治熱). 가만히 있어도 욕이 절로 나오는 최악의 더위이지만 꼭 이곳에서 뜨거운 물에 팔팔 끊인 뜨거운 라면을 통해 이열치열(以熱治熱)과 잊을 수 없는 사막에서의 다소 바보스러운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사막에서 맛 볼 라면은 해산물이 들어간 중국 라면. 사실 중국에도 한국의 신라면도 있지만, 고춧가루가 들어가 있기에 혹 도전 중 뜨겁고 매운맛에 라면을 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우려심에 그나마 맵지 않은 라면으로 선택하였다.

팔팔 끓는 물에 면과 수프를 넣고 완성 한 오늘의 점심. 그릇 대신 봉지에 라면과 국물을 담아 놓았는데, 봉지가 뜨거운 것은 물론 그 안에서 새어나오는 뜨거운 김으로 입으로 가져가기가 쉽지 않다. 이미 조리가 끝난 상황이기에 라면을 먹지 않으면 아까운 식량을 버려야 하는 상황. 몇 번이고 숨을 크게 몰아쉬고 젓가락으로 한가득 면을 집어 봉지에 입을 갖다 대고 흡입을 시작한다.

평소 5분 남짓한 시간이면 라면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필자(배낭돌이)이지만 주변의 사막 열기로 2배 이상의 시간이 걸려 끝마친 점심. 이미 얼굴과 몸에는 뜨거운 라면 기운으로 땀벅벅이다.

사막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것을 먹었으니 더위를 이겨낼 수 있겠지? 하지만 착각은 자유일 뿐 수박 때문에 조금씩 아파오던 배속은 편안해졌지만, 그늘에 앉아 있어도 안과 밖으로 열기로 가득해 빛을 가려주는 그늘이 무용지물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뜨거워지는 나의 육체, 거기에 나의 정신마져 혼미해져 아껴먹어도 부족한 생명수를 쉬지 않고 들이킬 뿐이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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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은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접경험 잼있네요 ㅎㅎ 직접경험한 분들은 상당히 힘드시겠지만;; 이 깨알같은 재미는 어쩔..; ㅋ

    2012/04/24 11:14
  3. 1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막여행이라니.. 정말 소중한 추억 만드셨네요 ㅎㅎ

    2012/04/24 11:22
  4. 3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사막에서라면 ..엄청뜨거웠겠는데 그것도 색다른경험이 되셨을거같아요 그래도 맛있어보이네요 ㅠㅠ

    2012/04/24 12:32
  5. 음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지라면..인체에 무지 유해합니다.

    포장재의 환경호르몬이 엄청 녹아나오니 삼가하세요.

    2012/04/24 12:42
  6. 여긴왜이렇게초딩이많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딩스런글이많군

    2012/04/24 12:43
  7. 아즈라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민이 설 이글잔차 동호회 경민이 맞니?

    2012/04/24 12:50
  8. Favicon of http://cjdrnqo@yahoo.co.kr 공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고 멋지네요 ~
    젊어 질수만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여행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 ~

    2012/04/24 13:14
  9. 이승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만 읽어도 숨이 턱턱 막혀 ;;;;;

    2012/04/24 13:36
  10. Favicon of http://zz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zz

    2012/04/24 13:55
  11. 크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기서 보는것만으로 덥다 ㅋㅋㅋ 개 더워보이네

    2012/04/24 14:08
  1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투 보니 해산물 라면이 아니네요ㅎㅎ

    2012/04/24 15:16
  13. 아니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라면먹으면 더 갈증 생기는데 ㅠ_-

    2012/04/24 15:32
  14. 더우면..하지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덥고 짜증나면 하지 마세요
    님 글 보면서 흥미와 뭔 기대감 보다는 짜증이 밀려 오네요(읽고 난후 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응원만 해주면 안되나요 뭐 꼭 물이나 뭘 줘야 반가운가요
    그런것 생각하고 가신것은 아니잔아요

    2012/04/24 15:44
    • 넌 왜그래  수정/삭제

      기껏 빡시게 기행기 올리는 사람 힘빠지게 왜 그러시나요.

      2012/04/24 22:20
    • 덥다  수정/삭제

      저기 가보면 그런 생각이 들겠죠
      사진으로만 보면서 생각하는거랑 직접 현장에 있는거랑 느끼는게 다를텐데
      당연히 덥고, 더우니까 지나가는 사람이 물 주지않으려나 바라지 않겠어요?

      2012/04/24 23:57
    • 싫으면..쓰지마  수정/삭제

      글쓴 사람 응원만 해주면 안되나요 꼭 맘에 드는 글을 써줘야만 이런댓글을 쓰시는건가여 그런 생각하고 쓰신거 잖아요. 응?;

      2012/04/25 13:29
    • 와 대박이닼ㅋㅋㅋㅋ  수정/삭제

      진짜 성격 제대로 꼬였다;;;
      난 글 재미있게 읽었는데;;

      와 어떻게 이 글을 보고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지;;;
      아니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ㅋㅋ

      그럼 다 아름다운 말만 써야지 ㅋㅋ 님 입맛에 맞나요??

      그냥 님이나 아름답게 사시고 ㅡㅡㅋㅋ

      짜증나면 안읽으면 되지 꼭 ㅋㅋㅋ 오지랖은 ㅉㅉ

      2012/04/25 15:09
    • 뭐냐  수정/삭제

      이런 것도 한 경험이자, 추억입니다. 응원도 못해줄 만정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되죠. 물론 님이 경험을 않하셔서 잘은 모르겠지만 직접 경험을 해보세요. 덥다님에 말씀처럼 그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마냑 님이 힘든일에 쳐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면 섭섭하죠.

      2012/04/25 18:03
    • ...ㅡㅡ;;  수정/삭제

      이상한사람이시내 흥미와 뭔 기대감 보다는 짜증이 앞선다면 그냥 그렇군 하고 창닫으면 됄걸 머하러 이런 힘빠지는 댓글을 다나요? 참;; 그리고 당신이라면 그 더운사막에 물을 주면 좋겠다고 기대한게 안이뤄져서 실망감 느꼈다고 쓰는게 머 잘못 됐나요? 님도 이런 힘빠지는 댓글쓰려고 이 글 보시러 여기온거 아니자나요? 그리고 댓글 이름이 더우면..하지마? 이게 말이 됍니까? 사막기행기쓰는데 사막이 안덥습니까? 사막이 덥다고 쓰지말라고요? ㅋㅋ 어이없어서 욕나오는걸 가까스로 참았내요ㅡㅡ

      2012/04/25 21:32
  15. 노해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는 데여

    2012/04/24 16:45
  16. 노해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는 데여

    2012/04/24 16:45
  17. 노해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ㅂㅂㅂ

    2012/04/24 16:45
  18. 사막..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여행갔다가 비행기 경유지로 들렸던 두바이에서 1박2일 여행차 묵고 사막투어간적이 있었는데..
    지프차 타고 커다란 모래언덕(말이 언덕이지 그냥 산..)들 올라갔다내려갔다 그건 정말 재밌었는데, 에어컨 빵빵했던 지프차에서 내리고 나서 그쪽 마을 비슷한데서 저녁먹고 파티같은거할때가 문제였지
    헤나도 하고 낙타도 타고 다 좋았는데 진짜 그 더위..... 아우. 싫다
    열기도 열기지만 그 습기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기분. 밤이 되면 좀 나아질까 했었는데 전혀 아니었죠--
    사막은 일교차가 크다더니 대체.. 정말 토나오는줄. 핫팬츠에 위에 탑 하나만 입었는데도 현기증나게 더워서..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살만한곳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음 저기서 어떻게 걷지... 생각만해도 우엑.

    2012/04/24 17:19
    • ㅋㅋ  수정/삭제

      ㅋㅋ 정말로 살만한곳이라는 생각은 안들겠내요ㅋㅋ

      2012/04/25 21:33
  19. 라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나오게 생겼네여

    2012/04/24 17:35
  20. york0717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정말 숨막히는 글이다 보면서 헉헉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변태야 나

    2012/04/24 18:11
    • ㅋㅋ  수정/삭제

      ㅋㅋ 착한유머(?) 좋아요!!

      2012/04/25 21:34
  21. 이열치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어감을 보니 감성이 정말로 풍부하신 남성분 같네요..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학창시절같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겪는되는 모험이라면 피할수없으니 즐기지만...
    굳이 시간을 내어 고통을 동반한 모험을 이리저리 다니며 깨달음을 얻으려는 분들을 보면
    정말.. 무의식 속에 도(道)에 대한 도취감이 경지에 달한 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정말 전생에 진정한 종교인이신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릎쓰고 고통을 즐기는 분들이 이세상엔 정말 많은 것 같고...
    그 부류가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을 봤을 때 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Bravo!

    2012/04/24 18:19
  22. 장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아스팔트 위에서 라면먹는것도 곤욕일텐데 50도의 숨막히는 사막에서 뜨거운 라면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2/04/24 19:14
  23. 롤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2012/04/24 20:16
  24. Favicon of http://akqpsqhdl@naver.com 크아 ~~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부러워요 한편으로 힘들어도 정말 가보고싶은곳중에 하나가 사막인데 제가 라면을 무지조아하는데 사막위에서의 라면이라 ;;;;;;;;;;; 정말맛잇고 정말정말 덥겟네요 ~

    2012/04/24 20:25
  25. 사막의 사자도 모르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정말 불쌍하시네요 하짐나 힘 내세용

    2012/04/24 20:54
  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4 22:39
    • ?  수정/삭제

      머하러 비밀댓글... 이상하내염

      2012/04/25 21:25
  27. 당신같은사람이 되고싶은 청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기서 라면 도 못먹을거같아요 커서 님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힘내세요!

    2012/04/24 23:17
  28. Favicon of http://mtshong.blog.me 사막을 자전거로??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기억하는 사막은 꽤 추웠는 말이죠.ㅎ 단 하룻밤이었지만. 사막에서 먹는 라면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ㅎ
    저렇게 해가 내리쬐는 무서운 더위에 먹는 라면은 맛을 표현할수가 없겠지만요;;;;그래도 경험하고 싶네요!!

    2012/04/25 12:02
  29. 엌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와중에 대체 그 차 주인은 왜 수박을 뒤에 싣고 있었는지가 궁금해지는뎈ㅋㅋㅋㅋㅋ

    2012/04/25 12:25
  30. 부럽당+_+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 힘내세요!! 홧팅!!

    2012/04/25 15:59
  31. 우왓!!!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박이네요!! 저같으면 저런곳에 못 가는데,,,ㅎㅎㅎ 정말 멋잇네요!! 조은 추억만드셨겠네요^^ㅎㅎㅎ

    2012/04/25 16:21
  32. 우왓!!!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박이네요!! 저같으면 저런곳에 못 가는데,,,ㅎㅎㅎ 정말 멋잇네요!! 조은 추억만드셨겠네요^^ㅎㅎㅎ

    2012/04/25 16:21
  33. 웬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사막에서 자전거타는것도 힘드셨을텐데 봉지라면까지 도전하시다니 ㅎ
    너무 뜨거워서 먹기가 힘드셨겠네요 근데..ㅇㅅㅇ
    자전거 타시고 땀많이 흘리셨으면 배도 많이 고플텐데..그때 먹는 라면은 어떤 맛인지 참 궁금합니다ㅎ

    2012/04/25 16:31
  34. =_=;;;;;;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덧글에 답변 해주는 분들 글쓴이 친구분들이신가요?

    오타난거 알려줘도 지랄, 악플도 아니고 좋지못한 태도에 대해 평을 달아도 지랄, 깊게 새겨들어야
    할 말도 맘에 안들면 지랄, 정작 칭찬글만 써 있으면 아무것도 안달려 있는 이상한 게시물이네요.

    아는 지인도 아닌데 나서는 거면 -_-;;; 피해 그만 주시고...

    아는 지인이라 생각하고 한 마디 드리자면,

    ... 좋은말만 왔다갔다 하고 싶으면 친구들끼리
    대화시지지 왜 글 올리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들 기분만 상하게 합니까? 악플이면 이해를 합니다만,
    좀 너무하셨네요.


    그리고 글쓴이님, 응원하려고 뒤에서 빵빵 거리고 차를 세운거라면 마지막글에 " 오해해서 미안했다. " 정도는
    쓰셔야 다른 분들이 읽기엔 글쓴이님 인격에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을까요?

    암튼 글 재밌게 읽다가 덧글보고 기분만 상해서
    창 닫습니다. -.,-;;;;

    2012/04/25 16:56
    •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떠서 보러왔는데
      댓글보니 참 가관이네요..오타지적했다고 달려들어서 이상하게 몰아가는것도그렇고 포스트 내용도 중요하지만
      댓글관리도 신경좀 쓰셔야겠네요

      2012/04/25 19:28
    • ㅡㅡ  수정/삭제

      힘들게 기행기를쓰는데 저렇게 힘빠지는 소리를하면 글쓴이님이 힘빠지죠 그리고 저렇게 힘빠지는 소리도 알고보면 악플입니다 그리고 댓글로 오타난걸 꼭 알려줘야하나요? 참 이상하시내요 그리고 "아쉬움과 좌절감은 깊어만간다." 이라고 쓰셨는대 "오해해서 미안하다"라고 쓰면 글 앞뒤가 맞겠습니까? 좀 생각좀 하고쓰세요 그리고 욕을쓴건 좀 잘못됐지만 글쓴이 위로하려고 쓴 댓글답변 욕하지 마세요!

      2012/04/25 21:23
    • 뭐냐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ㅋㅋ 뭐냐 진짜.. 맞춤법 틀렸다고 말해줘도 지랄하고 그냥 내 의견을 썼는데도 지랄하고 그럼 그냥 보고 꺼지라는거야 뭐야?ㅋ 댓글이 그렇게 맘에 안들고 신경쓰이면 아예 이 글 자체를 쓰지 말았어야지. 생각해보면 글쓴이도 아니신데 왜 다른분들이 지랄이시지ㅋ 남의 글에 내가 무슨 의견을 내고 무슨 댓글을 달던 너희들이 무슨 상관이냐고ㅋ

      2012/04/25 23:47
  35. 초딩천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무시하는 댓글들 꼬라지가 참 멍청스럽군 게시물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더러운 댓글들.. 망해버렷!

    2012/04/25 17:39
  36. C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런 말씀 드리기 모하지만... 왜 저는 라면을 보자마자.... 누런 무언가에 득실거리는 구더기들이 생각나죠???? 아무튼 사막까지 여행을 다니시는 님이 참 부럽습니다... ㅋㅋㅋ 경험담 잘 보고 갑니다~~

    2012/04/25 19:22
  37. soul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 맛있겠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저도 여행가고싶은데ㅠㅠ

    2012/04/25 20:11
  38. Favicon of http://니에미좇이다괴테말라야 지랄 과테말라 주제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휴 ㅎㅎ 잘보고갑니다
    힘든여행하시는대 화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4/25 20:35
  39. 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더우시겠네..

    2012/04/25 20:51
  40. 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더우시겠네..

    2012/04/25 20:51
  41. 숲에숨은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열치열을 하려면 진짜 매운 걸 먹었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명수를 아낌없이 들이켜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걸 생각하면. 맵고 뜨거운 걸 먹는 건 정말로 몹쓸짓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암튼 재밌는 글입니다.

    2012/04/25 20:56
  4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극한의상황에선 죽을수있다던데 ㄷㄷㄷ

    2012/04/25 21:11
  43. 와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전정신이 정말로 대단하세요 50도의 뜨거운 사막에서의 봉지라면이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경험하고 보면 소중한 추억이겠내요^^

    2012/04/25 21:19
  44. 댓글보는 재미가 더 있네요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를 더해주는 댓글들..

    2012/04/25 21:22
  45. 대단 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세요!!!
    전 사막에 한걸음도 못갈것 같네요
    이 그림을 보니 수박과 라면이 더 땡기는데요??

    2012/04/25 21:57
  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수박과 라면이 땡기네요~

    2012/04/25 22:30
  47. 자폭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막에서 봉지라면 대단한 자폭이네요. 호기심으로라도 이걸 보는 사람들 하지마십쇼. 비명횡사 합니다.

    2012/04/25 23:01
  48. 지나가던 시험7일남은여중생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네이버에 뜬 기사보고 왓어용ㅋㅋ 사막...재밋을거같아염!저두가보고싶네요 ㅎㅎㅎ퐈이팅하세요~

    2012/04/25 23:33
  49. Favicon of http://www.naver.com 오빠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ㅎㅎ~진짜대단하시네요완전감동 사막진짜멋잇다..
    좋은사진들감상하구요 눈팅만하려다가 글남기네요 ㅎㅎ
    화이팅들하세요~~~~~~~~~~~~♡

    2012/04/25 23:55
  50. 자전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저도 이구간에 관심이 많아서 종단여행에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민펑 - 룬타이 역구간으로 이동할 예정인데, 검색을 통해서 사막공로 종착점인 탑하교에서 룬타이 까지 꽤나 먼거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탑하교에서 룬타이 혹은 우루무치 까지 이동할수 있는 버스를 탈 수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2012/05/01 04:42
  51. mana 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막 자전거횡단의 절기를 잘못맞춘듯...그곳도 절기가 있슴다.
    12월,1월,2월,3월..낮의온도 30여도,,밤온도 15.6도,,,그때를 맞춰야죠,,,
    저런거는 정말 미친짓이죠,,,.고생 졸라 하셨을듯...낮에 어디 쉴데라도 있어야,,밤에가고 낮에자죠...
    정말,미친짓인듯..사막의 열기를 모르고간듯...여튼 잼있게 일고 있슴다,..

    2012/10/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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